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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루쉰의 소설 <고향> 중에서) 이처럼 희망은 소처럼 밀고 나아가면 저절로 따라오는 그 무엇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기다리는 연말, 2015년 <위클리 공감>을 빛낸 인물들을 되돌아봅니다.

메르스 퇴치에 헌신한 간호사 김현아 씨, 북한 목함 지뢰 도발 사건 때 전역을 연기한 김평원 씨, 의정부시 화재 현장에서 10명의 주민을 구해낸 의인 이승선 씨,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 덴마크에서 호떡을 팔며 행복을 배달하는 김희욱 씨,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을 통해 취업한 치악산국립공원 자원조사직 주임 이민주 씨, 아버지의 뒤를 잇는 문래동 소공인 안성모 씨,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업 창업가 김동호 씨.

이들의 소리없는 실천은 하나하나가 곧 희망이었습니다. 내일을 살아갈 힘이 조금 부족하다면 2015년을 빛낸 인물들을 보며 희망을 얻으시면 어떨까요. 독자 여러분,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년을 빛낸 희망 인물 8명

 

· 이혜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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