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서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높은 사회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위기에 처한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정을 베푸는 전통은 한국인의 원형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은 ‘이웃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한국인 마음의 온도’는 평균 영하 13.7℃로 차갑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시민들 간의 연대감을 형성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알려졌든 알려지지 않았든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도운 생활 속 숨은 영웅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선행들이 우리에게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이젠 내가, 우리가 실천할 때다.
글· 최호열(위클리 공감 기자)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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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