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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공감>이 개최한 새해 맞이 가족사진 공모전에 따뜻한 사연이 듬뿍 도착했습니다. 응모 사진 중 우수작 6점을 골랐습니다. 새해의 소망,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사진과 사연들에서 2013년을 향한 희망과 기대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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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과 공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사진을 찍는 저를 발견하고는 웃으며 달려오는 딸의 모습이 마냥 예쁘고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뒤에서 웃음짓는 세 모녀도 흐뭇한 표정입니다.

역시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박경환 (인천 서구 마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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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된 딸과 남편과 함께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수업을 하는 남편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억지로 얻은 휴가였습니다. 아기가 아직 혼자 걷지 못해 조금 고생스러웠어요. 하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우리 가족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신랑, 새해에는 돈복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을 꾸릴 수 있는 만큼의 수입만이라도 유지했으면 합니다.

류민정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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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나가자고 조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순천의 낙안읍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추웠던 날씨인데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전혀 춥지 않더군요. 연년생으로 태어난 우리 안젤라와 요한이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안젤라야, 요한아. 아빠는 너희를 무척 사랑한단다.

최동진 (광주 서구 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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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승우(3)는 자신을 매일 돌봐주는 할머니를 많이 사랑합니다. 할머니는 밝게 자라는 승우가 있어 든든하고 아주 행복합니다. 올해 8월이면 승우 동생이 태어납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손자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누구보다 소망합니다.

최명석 (인천 남동구 장승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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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 가족이 여수엑스포를 보러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손자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던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이갑희 (대전 동구 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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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빠가 동생을 안았다고 큰아이가 새침한 표정을 짓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 사랑하는 아내!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해요. 새해에도 열심히 삽시다. 사랑해요.

황석영 (부산 금정구 장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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