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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한국·한국인 사진 공모전




지난 11월 한 달간 ‘당신이 생각하는 더 큰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를 주제로 진행된 ‘제4회 사진으로 본 한국·한국인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공개됐다. ‘더 큰 대한민국’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사진으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천3백7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44점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한국의 산업 발전상과 모바일 세대의 결합을 담은 박현찬씨 작품 <조선소 사람들>에 돌아갔다.

출품된 작품에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대한민국의 현재를 사는 한국인들의 자화상, ‘더 큰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들의 생각이 담겨 있었다.

가장 많이 응모된 작품은 우리나라 고유 전통과 문화, 문화재 등과 관련된 사진이었다.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작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등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은 작품도 다수를 이뤘다. 가족애를 반영한 작품이나 대한민국의 미소와 봉사를 강조한 사진도 많았다.

‘사진으로 본 한국·한국인 사진 공모전’은 1996~98년 실시됐던 정부 주관의 대표적 사진 공모전이었으나 IMF 경제 위기 등으로 중단됐다가 대한민국 사진포털 ‘공감포토’ 개설을 계기로 재추진된 것이다. 공감포토에서는 이번 수상작과 함께 각 정부 부처가 제공한 사진 및 역사 속 기록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글ㆍ박근희 기자

공감포토 phot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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