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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나라사랑이 있어 오늘 우리가 존재한다. 오는 25일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58년 째 되는 날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6.25 전쟁 당시 전사자 십 수만 명이 안장된 곳이다. 전쟁이 끝난 지 반세기가 훨씬 넘은 지금, 서울현충원은 찾아오는 이가 해마다 줄어 쓸쓸해져만 간다. 그나마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비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사랑하는 그녀에게’ 라는 노랫말이 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 하얀 국화꽃 한 송이를 얼굴 모를 호국 영령에게 바치는 건 어떨까. 그녀에게 바친 꽃 이상으로 값진 한 송이가 될 것이다. 사진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내부 위패 봉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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