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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 전용기로 어린이들 초청






 

“어린이 여러분,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큰 꿈을 품어주세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1백80명의 어린이를 서울공항으로 초청했다. 4월에 새로 마련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에 어린이들과 함께 탑승해 글로벌 시대의 꿈나무들에게 큰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한 것.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자녀, 그리고 군인, 경찰관 등 국가에 봉사하는 가정의 자녀 등이 초청됐으며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과 어린이 법제관들도 참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국방부 의장대 열병 및 군악대 연주 등을 감상한 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며 “모든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려면 지금부터 남을 사랑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전용기 앞 광장에서 어린이들과 ‘산중호걸’이란 동요를 부르며 짝짓기 게임을 하고 전용기의 일일 승무원으로 어린이들을 환대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글·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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