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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개성이 이렇게 가까워요?” “광화문에서 채 2시간도 안 걸리네!” 개성공단을 방문한 서울 상주 외신기자들은 한결같이 개성까지의 거리에 대해 의아해 했다. 개성은 서울에서 60㎞ 남짓, 판문점으로부터도 8㎞에 불과하다. 지척에 두고도 우리는 그곳을 반세기 동안 다가가지 못했다. 그 개성이 우리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2월 27일, 13개국 102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서울 상주 외신기자단 개성방문(국정홍보처 주관)은 안정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남북관계와 쉼 없이 추진되고 있는 남북 경제협력의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주요 외신들은 2월 28일자 보도에서 “남측의 기술과 북측의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결합시키기 위한 야심찬 실험”(AP) “남북의 민족사업이며 북한 입장에서는 생존의 카드”(마이니치)라며 대부분 개성공단의 긍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RIGHT]개성=채수일 기자[/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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