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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前 대통령 국민장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권위주의 타파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삶이었습니다.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 약하고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어 늘 그들과 함께했습니다.

스스로 낮은 곳으로 내려와 국민과 함께하는 서민대통령이 되고자 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당신께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룩한 업적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뒤에 남은 우리는 그토록 열망하시던 화합과 통합을 반드시 실현하고

품격 있는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생전의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승수 국무총리 조사(弔詞)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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