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계곡으로 … 강으로 …
스트레스 ‘훌훌’
무더운 여름이 우리를 괴롭힌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고 일손이 잡히지 않는 이맘 때 강과 계곡으로 떠나보자. 싱그러운 초록으로 우거진 나무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 또 시원한 물줄기를 헤치고 즐기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가 회색 콘크리트 도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지금 강원도 인제 내린천은 형형색색의 래프트와 ‘끼∼악’ 하는 즐거운 비명 소리가 가득하다. “하나, 둘”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래프팅’, 연인과 오붓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펀 야킹’으로 무더위를 잊고 있는 사람들이 ‘물 반 고기 반(?)’을 이루고 있다. 미처 도심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한강과 북한강에서 수상 스키, 플라잉 피시, 웨이크 보드 등을 즐기며 여름을 이기고 있다. 부슬부슬 비가 온다고 혹은 무섭다고 ‘방콕’ 하지만 말고 짜릿한 여름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이긴다.
글 사진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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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