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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G20세대 해병으로 돌아오다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젊은이들이 군입대를 기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해병대 지원율은 평소보다 높아졌다. 현빈(29·본명 김태평)의 자원입대는 ‘해병대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다.

KTV는 4월 27일 밤 10시30분부터 50분 동안 현빈과 또 다른 G20세대 신병들의 군 생활 모습을 특별기획 <대한민국 해병1137기, 그 남자의 선택>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3월 7일 경북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에 1137기로 입소한 현빈은 다른 신병들과 함께 4월 14일까지 가입소기간 1주를 포함해 총 7주간의 신병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백령도 6여단에 일반병으로 배치됐다.

KTV는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 지원율이 평소보다 상승한 것은 G20세대의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며 “젊은이들의 열정과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선택한 해병대 생활을 해내는 당당한 G20세대 해병들. 이들 ‘1137기 그 남자들’이 끈끈한 전우애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늠름한 해병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KBS 1TV <다큐3일>을 통해 5월 1일 방송되기도 했다.

한편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는 지난 3월 22일부터 현빈을 비롯한 1137기 병사들의 훈련소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언제든지 차가운 바닷물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고 강도 높은 유격훈련을 견뎌내며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는 대한민국 G20세대 해병들을 만날 수 있다.







글ㆍ박경아 기자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http://rokmarinebo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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