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행정중심복합도시의 미래상을 미리 볼 수 있는 ‘행복도시 홍보관’이 지난 2월 21일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에 문을 열었다.
한국토지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본부(본부장 계용준)는 이날 개관식을 연 후 참석자 100여 명과 함께 홍보관 1층 전시기획실과 전망대를 관람했다.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세워진 홍보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87㎡(390평)의 전시관과 지상 5층 높이의 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은 식물을 벽에 심은 ‘그린월’과 주변 예정지역 1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행복도시의 미래 모습을 그린 그림 200여 점으로 채워진 벽면, 3면이 스크린으로 구성된 영상관 등 볼거리를 갖고 있다. 또 전망대에서는 행복도시 예정지의 60%가 조망된다.
한국토지공사는 홍보관 개관과 함께 홈페이지(www.klcmac.co.kr)도 만들어 홍보관 소개와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행복도시 홍보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일반에 개방되며 단체관람의 경우 3일 전까지 전화 및 팩스,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RIGHT]문의_행복도시 홍보관 (041)860-7911~2[/RIGHT]
K-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