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 지정
전국 해수욕장·계곡 안전관리요원 배치
중앙부처 공무원 지역 책임관제 운영
행정안전부는 앞서 7월 14일 ‘여름철 성수기 대비 수상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강화 대책을 점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대거 배치하기로 했다. 전국 256개 개장 해수욕장에 2466명, 하천·계곡·유원지에 3019명 등이다. 지난해 대비 각각 170여 명, 240여 명 늘어난 숫자다. 아울러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물놀이형 유원시설(275곳)과 수영장(1622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8월까지 완료키로 했다.
행안부는 과장급 공무원을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 물놀이 현장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담 공무원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과 예찰·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7월 9일 금강 상류 입수금지 구역에서 20대 네 명이 몰놀이 도중 사망하는 등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돼 있었음에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함께 유사한 물놀이 위험구역을 신속히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행안부는 최근 물놀이 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정비 등 보완사항은 지자체에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주변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집중신고기간(6~8월)’도 운영 중이다.
조윤 기자
전국 해수욕장·계곡 안전관리요원 배치
중앙부처 공무원 지역 책임관제 운영

행정안전부는 앞서 7월 14일 ‘여름철 성수기 대비 수상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강화 대책을 점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대거 배치하기로 했다. 전국 256개 개장 해수욕장에 2466명, 하천·계곡·유원지에 3019명 등이다. 지난해 대비 각각 170여 명, 240여 명 늘어난 숫자다. 아울러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물놀이형 유원시설(275곳)과 수영장(1622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8월까지 완료키로 했다.
행안부는 과장급 공무원을 지역 책임관으로 지정, 물놀이 현장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담 공무원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과 예찰·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7월 9일 금강 상류 입수금지 구역에서 20대 네 명이 몰놀이 도중 사망하는 등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돼 있었음에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함께 유사한 물놀이 위험구역을 신속히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행안부는 최근 물놀이 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정비 등 보완사항은 지자체에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주변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집중신고기간(6~8월)’도 운영 중이다.
조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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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