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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5월 말까지 신청
325만 가구에 안내문

2021년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는 5월 중 신청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근로·자녀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021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5만 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고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이 ▲단독 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3800만 원 미만일 경우에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신청분부터 근로장려금 총소득 기준금액을 가구 유형별로 200만 원씩 상향했다.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려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홑벌이·맞벌이 가구로서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고 총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모바일 안내문이나 우편 안내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2022년부터는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을 누락하지 않도록 발송 횟수도 최대 3회까지 늘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2021년 9월 또는 2022년 3월에 장려금 반기 신청을 마친 가구는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려금은 신청 이후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가구당 평균 신청 안내 금액은 근로장려금은 98만 3000원, 자녀장려금은 81만 400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문의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044-204-3852

▶울산시 남구 삼산동 남울산우체국 앞 회전교차로│한겨레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회전교차로 설계기준 바뀐다

2차로형 회전교차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차로 변경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기준이 개선된다. 또 부지가 협소한 도심주택가에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회전교차로’의 설계기준이 새롭게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용역과 행정안전부·경찰청 등 관계기관 논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회전교차로 설계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회전교차로는 중앙에 있는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차량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통과하는 평면교차로를 말한다. 신호등이 없어 정차하지 않고 저속으로 자연스럽게 통행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회전교차로의 설치 전·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소형·1차로형은 사고건수가 줄었으나 2차로형은 소폭 증가(340건→341건)했으며 사고 유형은 교차로 내 차량 엇갈림이 179건(52%)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국토부는 2차로형 회전교차로에서 회전부의 차로 변경을 억제하기 위해 ▲차로축소형 ▲나선형 ▲차로변경억제형 등 세 가지 유형의 설계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한명희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계기로 효과가 검증된 회전교차로의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사고 감소와 통행흐름 개선 등 도로기능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 044-201-3907

▶쇄빙연구선 아라온호│해양수산부

남극에서 통가 화산까지
‘아라온호’ 195일간 탐사 후 귀국

서남극해 스웨이츠 빙붕 아래의 바다를 관측하고 통가 왕국의 훙가 통가-훙가 하파이 화산폭발 탐사를 완수하는 등 195일간의 남극항해를 마친 아라온호가 귀국한다.
해양수산부는 5월 3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부산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해에서 아라온호는 남극에서도 지구온난화에 가장 취약한 곳으로 알려진 서남극해 스웨이츠 빙붕 아래의 바다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빙붕은 남극 대륙 위 빙하와 이어진 채 바다에 떠 있는 수백 미터 두께의 얼음 덩어리로 빙하가 바다로 빠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라온호는 1월 15일 폭발한 통가 왕국의 훙가 통가-훙가 하파이 화산폭발 현장 탐사를 완수했다. 이번 탐사에서 폭발 전 150m였던 훙가 화산체 중앙부의 수심은 820m로 확인됐다. 화산폭발로 여의도의 2.5배 크기·깊이 약 700m의 구멍이 패인 것인데 820m는 지구의 해저화산 화산체 중앙부 수심으로는 가장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부산항에 입항하는 아라온호는 다시 광양항으로 이동해 선박수리와 운항점검 등을 마치고 오는 7월 북극 항해를 위해 다시 출항할 계획이다.
홍종욱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아라온호는 반 년 이상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화산)과 차가운 곳(남극)을 누볐다”며 “아라온호가 가지고 온 탐사 성과들이 대한민국의 과학 역량을 드높이는 결실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 044-200-6182



‘국민이 만들면 달라!’
국민 소통 아이디어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국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2022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로 함께 홍보할 12개 부처 정책 15건 문체부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12개 부처의 정책 담당자들은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홍보 아이디어를 기다리는 정책 15건을 신청했다. 공모에 참여한 국민은 정책 15건 중 직접 홍보하고 싶은 정책을 선택해 홍보전문가, 정책 담당자들과 함께 홍보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관심 있는 정책을 선택하고 정책홍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영상, 음성, 글) 으로 표현해 공모전 누리집(www.ksotong.co.kr)에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국민 참여자는 정책 담당자, 홍보전문가와 한 조를 이루어 홍보에 대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이후 선택한 정책에 대한 팀별 홍보 기획안을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70-4648-7427)과 카카오톡 채널(@2022국민소통)을 통해 문의하거나 공모전 전용 누리집(www.ks otong.co.kr)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여론과 044-20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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