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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열린 부산국제광고제 60개국 총 2만 28편 출품
2020년 13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60개국에서 총 2만 28편을 보내 4년 연속 2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리:애드(Re:AD) 광고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의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020 부산국제광고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최우수 광고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공익광고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인 닷 인코퍼레이션의 ‘인공지능(AI) 기반 최초의 점자 번역기, 닷 트랜슬레이트(Dot Translate. The First Braille Translator Based on AI.)’가,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중동의 여성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제기한 아랍에미리트 안나하르 신문의 ‘더 뉴 내셔널 앤섬 에디션(The New National Anthem Edition)’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해 제품이나 상표(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전략을 바꿔 성장을 도모했거나 사회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광고상을 신설했다. 코로나19 특별 부문 수상작으로는 태국 타이항공의 ‘타이 스테이 홈 마일스 익스체인지(THAI Stay Home Miles Exchange)’가 뽑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년 수상작을 보면 광고가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서 힘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광고산업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044-203-3230

▶2020 관광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온라인 ‘관광 일자리 박람회’ 98개 기업 참여 11월 20일까지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의 기업 98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 인재를 발굴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2020년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새 일상(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19일~11월 6일) 동안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11월 16~20일)을 볼 수 있다.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11월 9일부터 전문 취업상담사와 직장 선배가 직접 일대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이 꼭 알아야 할 비법 등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www.tourjob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히 관광업계의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관광업계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거두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관광산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때이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과 창의적 사고로 우리만의 관광문화를 만들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 044-203-2866

▶경남 밀양 하남산업단지 조감도│산업통상자원부

강원 횡성형·경남 밀양형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20일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청사 화상회의로 제2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원 횡성형 일자리 및 경남 밀양형 일자리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원 횡성과 경남 밀양은 지역 노·사·민·정 간 대타협에 기반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투자, 고용, 생산, 판로, 이익분배 등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정부도 맞춤형 상담과 더불어 관계부처 특별팀(TF)을 활용한 사전 점검으로 노·사·민·정 간 상생협약을 구체화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강원과 경남이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신청한 이후 분야별 전문가의 타당성 평가를 거쳐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강원 횡성형 일자리는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모여 이익과 위험(리스크)을 공유하는 협동조합(디피코 등 7개 기업)을 결성하고 총 742억 원 투자(평가기간 3년 내 590억 투자) 및 503명을 고용해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형 일자리(한황산업 등 8개 업체)는 친환경·스마트 뿌리산단(하남산단)을 조성, 총 1594억 원을 투자(평가기간 3년 내 1281억 투자)하고 2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두 지역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투자 여력이 크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대규모 투자를 하고 공동사업 등을 통해 참여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함께 신규 상생 모델 발굴을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 044-203-4405

▶6월 서울 마포구 무신사에서 열린 K-유니콘 서포터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가치 1조 돌파 국내 ‘유니콘 기업’ 20개
기업가치가 1조 원을 넘은 국내 ‘유니콘 기업’이 20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벤처캐피탈(VC)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 최초로 사용한 ‘유니콘 기업’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달성한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10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최근 승차 공유업체 쏘카가 6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쿠팡과 옐로모바일, 크래프톤, 위메프, 무신사 등도 기업가치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대해 미국 정보기술(IT) 매체인 ‘시비 인사이트(CB Insights)’와 다른 정보기술 매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는 9월 현재 한국 유니콘 기업을 10곳으로 집계했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3곳으로 파악했다.
중기부는 “그동안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1조 원이 넘었지만 시비 인사이트에 등재되지 않는 경우 등이 있어 국내 벤처투자와 언론 등 파악 가능한 방법으로 실제 기업가치가 1조 원을 넘은 이력이 있는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곳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비 인사이트에는 등재되지 않았지만 크런치베이스에는 티몬이 유니콘 기업으로 등재돼 있고 비공개를 희망하는 기업 2곳은 국내 벤처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1조 원이 넘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소개했다.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국내 유니콘 기업 현황은 우리나라 창업·벤처 생태계의 스케일업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지표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이라는 객관적 기준에 따른 국내 유니콘 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기부는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042-48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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