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개도국에 1000만 달러 뉴딜 사업 지원
한국이 23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1000만 달러 상당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을 지원한다고 기획재정부가 12월 1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 승인한 사업은 세계은행 녹색성장 신탁기금(KGGTF) 재원을 활용한 23개 개도국 대상 그린·디지털 뉴딜 기술협력사업이다. 지원 규모만 987만 달러(총사업비 1747만 달러)에 이른다.
기재부는 이번 사업 승인으로 그린·디지털 뉴딜 연관 분야의 세계은행그룹 사업으로 발전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고 국내 그린·디지털 뉴딜 유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해외 진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승인 사업들은 7개 권역의 신남방·북방정책 국가를 포함한 23개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뉴딜 분야, 그린 뉴딜 분야,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위생 분야 사업들을 포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디지털 뉴딜 분야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시교통 혁신기술 도입 지원사업’이 있다.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서울시의 녹색 교통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개발단계부터 참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위생·안전·지속가능한 녹색 교통체계가 도입된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등을 위해 2년간 60만 달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한국형 경제 성장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내 유망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 044-215-8752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IR센터에서 열린 ‘그린뉴딜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그린 뉴딜 투자설명회… 민간 확산 본격 시동
환경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는 공동 주관으로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아이알(IR) 센터에서 그린 뉴딜(친환경 미래차·녹색산업 분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 및 뉴딜펀드에 대한 민간사업자와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뉴딜 투자설명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그린 뉴딜 투자설명회는 11월 6일 열린 디지털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와 함께 한국판 뉴딜의 가장 중요한 두 축을 이루는 분야로 산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린 뉴딜의 핵심 분야인 친환경 미래차(전기·수소차)와 녹색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 이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녹색금융 추진계획 등으로 짜였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그린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을 지렛대로 삼고 더 나아가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경부도 정부 재정투자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투자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유튜브 등에서 행사 영상을 다시 보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딜 투자설명회는 12월 중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친환경 선박 등 여타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조속한 시일 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환경부 그린 뉴딜 추진전담TF 044-201-6972
한국이 23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1000만 달러 상당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을 지원한다고 기획재정부가 12월 1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 승인한 사업은 세계은행 녹색성장 신탁기금(KGGTF) 재원을 활용한 23개 개도국 대상 그린·디지털 뉴딜 기술협력사업이다. 지원 규모만 987만 달러(총사업비 1747만 달러)에 이른다.
기재부는 이번 사업 승인으로 그린·디지털 뉴딜 연관 분야의 세계은행그룹 사업으로 발전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고 국내 그린·디지털 뉴딜 유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해외 진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승인 사업들은 7개 권역의 신남방·북방정책 국가를 포함한 23개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뉴딜 분야, 그린 뉴딜 분야,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위생 분야 사업들을 포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디지털 뉴딜 분야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시교통 혁신기술 도입 지원사업’이 있다.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서울시의 녹색 교통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개발단계부터 참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위생·안전·지속가능한 녹색 교통체계가 도입된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등을 위해 2년간 60만 달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한국형 경제 성장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내 유망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 044-215-8752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IR센터에서 열린 ‘그린뉴딜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그린 뉴딜 투자설명회… 민간 확산 본격 시동
환경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는 공동 주관으로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아이알(IR) 센터에서 그린 뉴딜(친환경 미래차·녹색산업 분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 및 뉴딜펀드에 대한 민간사업자와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뉴딜 투자설명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그린 뉴딜 투자설명회는 11월 6일 열린 디지털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와 함께 한국판 뉴딜의 가장 중요한 두 축을 이루는 분야로 산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린 뉴딜의 핵심 분야인 친환경 미래차(전기·수소차)와 녹색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 이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녹색금융 추진계획 등으로 짜였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그린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을 지렛대로 삼고 더 나아가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경부도 정부 재정투자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투자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유튜브 등에서 행사 영상을 다시 보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딜 투자설명회는 12월 중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친환경 선박 등 여타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조속한 시일 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환경부 그린 뉴딜 추진전담TF 044-201-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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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