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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은 국민 주권시대의 상징입니다. 촛불을 들었던 광장의 정신을 살려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고 토론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광화문 시대를 천명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소통과 통합의 장소로 광화문 1번가를 선택했다. 지난 5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화문 1번가는 국민의 환영을 받으며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소통에 갈증을 느끼던 국민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을 담아 저마다의 목소리를 냈다. 개장  한 달 동안 국민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며 접수된 정책은 9만 여 건을 기록했다.

새 정부는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광화문 1번가를 오프라인에 국한하지 않고 온라인, 우편, 이메일, 콜센터, 문자 메시지 등을 상시 운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국민이 발언할 수 있는 국민마이크, 열린포럼 무대를 마련하고, ‘국민인수위원회 in OOO’, ‘국민마이크 in OOO’을 통해 지역 곳곳의 민심을 경청하고 있다. 더 많은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7월 12일까지 50일간 수렴한 국민 의견은 50일간의 전문가·관련부처의 검토를 마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제안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도 진행한다.

새 정부의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국민이 주인공이다. 국민 모두가 국민인수위원이 될 수 있다. 광화문 시대, 소통의 문이 활짝 열렸다.


선수현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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