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도시생활에 지쳐 귀농과 귀어, 귀촌을 선택하고 싶어도 과연 어디로 가야 하며, 가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귀농·귀어·귀촌 상담부터 정착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

성공적인 ‘귀농’ 위한 7단계
정보 수집부터 장기적인 영농계획 수립까지
1 ‘귀농’에 관심이 생겼다면 신중하게 귀농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사전에 농업 관련 기관이나 단체, 농촌지도자, 선배 귀농인을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2 가족 간의 충분한 합의가 필요하다.
3 어떤 것을 재배할지 작목을 선택한다. 이역시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 수준, 자본 능력 등에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4 작목을 선택한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농협, 귀농 교육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귀농자 교육프로그램이나 귀농에 성공한 농가 견학, 현장 체험들을 통해 충분히 영농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5 작목을 선택하고 기술을 습득한 후에는 자녀 교육 등 생활 여건과 선정된 작목에 적합한 입지 조건이나 농업 여건 등을 고려해 정착지를 물색하고 결정하는 게 좋다.
6 주택의 규모와 형태, 농지의 매입 여부를 결정한 뒤 최소 3~4군데를 골라 비교해보고 선택한다.
7 마지막으로 합리적이고 치밀하게 영농계획을 세워야 한다. 농산물을 생산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최소 4개월에서 길게 4~5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이에 초보 귀농인은 가격 변동이 적고, 영농 기술과 자본이 적게 드는 작목 중심으로 영농계획을 수립해야 성공적인 귀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도움말 김귀영(귀농귀촌종합센터장)
문의 귀농귀촌종합센터 www.returnfarm.com / 1899-9097
성공적인 ‘귀어’ 위한 10단계
지역주민들과 잘 용해될 수 있는지 고민해야
1 어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산 관련 기관 누리집에서 정보를 모으고 전화나 창구를 이용해 전문가와 상담을 한다.
2 관련 교육기관을 방문해 이론과 기술 교육을 받고, 어가를 방문해 어업 체험을 해본다.
3 경영 업종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 수준, 자본 능력 등에 적합한지 신중하게 검토한 후 선택한다.
4 업종을 선택한 후에는 정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수료하고 선도어가를 방문해 체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5 자녀 교육 등 생활 여건과 선정된 업종에 적합한 입지 조건, 어업 여건 등을 고려해 정착지를 물색하고 결정해야 한다.
6 어선 및 어장 구입 외에 종묘와 사료대금 등1년간 어업을 경영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과 생활자금을 확보해둬야 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귀어자금, 수산정책자금 등도 활용할 수 있다.
7 어업을 하기 위해서는 허가 및 면허권을취득해야만 하는데, 모든 허가와 면허는 총량제로 신규 취득을 할 수 없으며 기존 허가(면허)권을 매입하는 방법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
8 자신이 선택한 업종과 그에 맞는 규모를 고려해 지역의 수산사무소 및 선도어가등에 조언을 구해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어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9 어장과 시설, 주택 등 모든 것이 확보된 후에는 합리적이고 치밀하게 영어계획을 세워 ‘나만의 어업계획서’를 만들어본다.
10 공동체 의식을 중시하는 마을 회의와 행사, 공동작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얼마나 용해될 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해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할 수 있다.
도움말 김상규(귀어귀촌종합센터 전문위원)
문의 귀어귀촌종합센터 www.sealife.go.kr / 1899-9597
글 · 김민주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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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