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배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하기보다는 먼 바다를 꿈꾸게 하라.'박근혜 대통령이 자유학기제를 두고 비유한 말이다.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을 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는 우리나라 교육 패러다임을 '입시·성적' 중심에서 '진로·적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2013년부터 시범 실시를 거쳐 올해 전국 3213개 모든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자유학기제는 시범 실시 평가 결과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 · 최호열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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