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당신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누군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각각의 이유를 찾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위한 동아줄'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즐거움'일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미래를 위한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일'은 분명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제입니다.
정부는 2015년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관련 정책들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7월 27일에는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관련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월 11.1%였던 청년실업률이 10월엔 7.4%까지 감소하는 등 청년 고용 문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스위스식 도제 제도를 우리 실정에 맞게 설계한 '일·학습 병행제' 확대를 통해 2055개의 기업에서 8844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를 늘렸고,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 수요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제공해 노동시장의 조기 진입을 촉진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인문계 특화과정을 확대한 취업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정부는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도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출산과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포기해야 했던 경력단절여성들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성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들이 쏟아졌습니다.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2년 100개에서 2015년 147개로 늘어났으며, 전공·경력을 고려한 경력개발형 새로일하기센터를 늘리고 기업맞춤형 전문기술훈련을 확대하면서 새로일하기센터의 질적인 내실화도 이뤘습니다.
더불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해 경력을 이어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육아기 단축 근무를 하는 근로자 수가 2014년 한 해 1116명에서 2015년 11월 말 기준 1887명으로 약 60%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만 50세 이상의 장년층 미취업자들에게 기업의 인턴 기회를 제공해 채용 기회를 늘리는 '장년 인턴 취업 지원제도'가 시행됐습니다. 2015년 말 기준으로 장년 인턴 취업 지원제도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 71개에 달합니다.
또한 40대 이상 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전국 30개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를 이용한 사람은 2015년 11월 기준 5만4748명에 이릅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도 일자리 창출에 든든하게 한몫했습니다.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설립 4년 만에 청년 CEO 963명을 배출하고 2591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시니어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후 수없이 "일자리야말로 국민행복을 위한 첫걸음이고,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가 발전을 이루는 토대"라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런 정책 기조 아래 정부 출범 이후 취업을 늘리고 창업을 북돋우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이 숨가쁘게 펼쳐진 한해, 지금 곳곳에서 그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글 · 김민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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