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힘든 취업준비생 시절에 취업성공패키지를 만났어요. 면접에서 계속 실패하며 저 자신이 값싼 추상화라 여겨져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성공패키지를 디딤돌 삼아 열심히 노력했고 취업에 성공했어요.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취업에 성공한 지금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민다솜(28) 씨는 "앞날이 보이지 않아 불안하고 답답했던 일상에 청년 일자리 정책(취업성공패키지)은 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그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알게 되면서 상담을 통해 직무적성교육 등을 받게 됐고, 자신과 잘 맞는 직무 적성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면접 합격을 위한 실무 등도 익혀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수상자들 "청년정책이 좌절 극복에 큰 힘"
우수사례 사례집·웹드라마 등 제작 예정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11월 21일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취업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청년들의 이야기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제1회 청년정책 취업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20일 ‘2016 리스타트 잡페어’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유관기관 정보관에서 일자리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동아DB
청년정책 취업 수기 공모전은 청년정책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사례들을모집한 것으로 총 59건이 응모한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등 14편을 선정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17일까지 접수된 수기 공모전에는 청년 일자리 정책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K-무브 등을 활용해 취업 활동을 펼친 다양한 사례들이 접수됐다. 수상자들은 수상 소감으로 정책을 활용해 체계적인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익혀가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청년정책이 자신에게 멘토 혹은 친구처럼 좌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청년정책 취업 수기 공모전 우수사례 시상식은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

제1회 청년정책 취업 수기 공모전 입상작은 고용부 누리집(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청춘의 도전, 이야기로 쓰는 청년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발간하고, 대상작은 웹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이다.
글· 박샛별(위클리 공감 기자)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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