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광주U대회조직위는 대회 D-50일을 맞는 5월 14일부터 광주를 비롯한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대회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조직위는 5월 14일 광주시청 앞에서 무등산 모양을 한 홍보탑을 제막했다.
광주U대회조직위 전국순회홍보단 1개 팀은 5월 15일 서울 명동거리와 명동예술극장, 홍대 사거리에서 누리비와 홍보단 거리행진,사물놀이와 비보이 공연, 대회 성공 개최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등을 가졌다.
전국순회홍보단 다른 팀은 5월 15일 부산의 가장 번화가인 서면에서 댄스 공연과 누리비 거리행진,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갖고 붐조성에 나섰다. 또 5월 16일 충북 충주시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 다른 팀은 5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 이천에서 열린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현장 홍보를 펼쳤다.

▷광주시는 5월 12~14일 5.18 기념문화센터 등에서 광주U대회 시민 서포터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포터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교육을 했다.
16개 종목 테스트 이벤트 열어 대회 열기 확산
광주U대회 16개 종목에 대한 테스트 이벤트가 착착 진행되는 등 사실상 실전 태세다. 광주U대회조직위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16개 종목 국내 970개 팀 9630명이 참가하는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이벤트는 광주U대회 운영의 모든 것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는 준비 최종 단계다.
조직위는 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전국조정대회를, 광주 조선대체육관에서 광주U대회 태권도 국가대표선발대회를 열었다. 또 이달 1~5일 전남 홍길동체육관에서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을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했다.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농구종목 테스트 이벤트인 ‘201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를 광주 동강대, 광주대, 수피아여고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또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는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열려 60개 팀 선수 300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22·수원시청)이 출전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어 5월 14~18일에는 남부대 국제수영장 등에서 회장배 및 KBS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려 선수 2700여 명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광주U대회조직위는 다음 달 말까지 사격, 골프, 육상, 테니스, 펜싱, 양궁,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 대한 테스트 이벤트를 광주·전남지역 경기장에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 전한성 경기기획 부장은 “광주U대회 개막에 앞서 각 종목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경기운영은 물론 시상, 안전, 상황보고, 정보통신 등 비경기 분야 실전능력을 키우고 있다”며 “대회 운영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각종 종목 테스트 이벤트 개최에 따라 대회 운영의 핵심이 될 광주U대회 종합상황실을 가동했다. 종합상황실은 광주 동구 대원빌딩 조직위 12층에 294㎡ 규모로 마련됐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시설 73개(경기장 37, 훈련장 32, 비경기시설 4) 등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조정하는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운영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하고 선수촌이 개장하는 다음 달 26일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된다. 대회 기간 광주U대회조직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종합상황실에서 경기 운영, 물자 수송, 통신 등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관리한다. 종합상황실은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경기·행사 일정, 기상 상황, 경기장 폐쇄회로(CC)TV, 방송 중계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글 · 이형주 (동아일보 기자) 20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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