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다국어포털 코리아넷(www.korea.net) 방문자 수가 지난 10월 31일 1억명을 넘어섰다. 지난 4년간 인터넷 사용자가 페이지를 열어본 횟수인 페이지뷰는 2억3,868만9천회에 달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1999년 9월 1일 외국인에게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개설된 이래 주요 정책과 정상외교, 국제협력을 비롯해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한국의 모든 것을 알리며 명실상부한 정부 대표 해외홍보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2년 2월 영어·중국어·일본어·독어 등 9개 국어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방문자 수가 해마다 급증했다. 2011년 999만명이던 코리아넷 연간 방문자 수는 2014년 10월 31일 기준 2,700만명으로 3년간 2.7배나 늘어났다.
코리아넷 페이스북 구독자도 23만명 넘어서
코리아넷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자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리아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 Clickers) 구독자 수는 지난 11월 22일 23만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2013년 코리아넷 구독자 수 3만7천여 명과 비교하면 478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또한 코리아넷의 페이스북 구독자 수는 정부부처 영문 페이스북 구독자 수 중 가장 많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올해 말 구독자 수가 2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개설된 모바일사이트(m.korea.net)도 지난 10월 31일 기준 방문자 수 30만명, 조회 수 64만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8.5퍼센트와 200.5퍼센트 증가했다.
코리아넷의 콘텐츠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다. K팝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나 뉴스 등을 게재하는 미국 포털사이트인 ‘askkpop.com’에서 지난 5월 24일 코리아넷의 ‘German singer falls in love with Korean songs’라는 기사를 옮겨 실어 19만1,839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7월 27일 실린 ‘Meet comic book, cartoon characters at SICAF 2014’라는 기사는 46만5,576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과의 위택환 사무관은 “코리아넷 방문자의 급증 요인은 정책뉴스와 문화콘텐츠의 균형 있는 생산, 부처와 민간의 협업,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SNS의 적극적인 활용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SNS를 확대하고 블로그 명예기자단을 늘려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정혜선 기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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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