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한국과 캐나다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개시 8년 8개월 만에 타결됐다. 국회비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에 발효될 예정이다.
한·캐나다 FTA 협상이 타결됨으로써 우리나라의 ‘FTA경제영토’가 한층 더 넓어지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총 46개국과 FTA를 체결했다. 여기에 협상이 타결돼 발효를 앞둔 한·콜롬비아, 한·호주, 한·캐나다 FTA를 합하면 FTA 상대국은 49개국으로 늘어난다. 여기에는 유럽연합(EU) 27개국, 아세안(ASEAN) 10개국이 포함돼 있다. 3월 15일 발효 2주년을 맞은 한·미 FTA로 인해 FTA 혜택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투자가 늘어나는 등 ‘FTA경제영토’ 확대는 우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음 과제는 우리 국민이, 기업이 FTA를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다.
글·박경아 기자 2014.03.17


K-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