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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선 1회용 봉투 대신 종량제 봉투를

한국직업방송 알짜 구직정보 24시간 서비스


하루 24시간 취업정보와 일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한국직업방송’이 지난 4월 14일 개국했다. 한국직업방송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직업 전문가들이 만드는 독립 채널로 워크넷을 비롯해 잡코리아, 스카우트 등 국내 주요 취업포털의 알짜 구직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주 특별한 창업특강’, ‘알바24’ 등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도 알려준다.

특히 ‘백수잡담’이나 ‘직업기행, 그곳에 가면’ 등의 코너는 평범한 사람들이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한국직업방송(TV)은 하루 30만명이 방문하는 구인·구직 정보 사이트 워크넷(On-line), 직업지도·직업소개·고용안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지원센터(Off-Line)와 연계해 공신력 있는 고용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서비스 체제를 갖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허윤선 사무관은 “구직자들이 취업정보를 24시간 내내 쉽게 얻고, 일하고자 하는 의욕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희망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직업방송은 위성방송과 IPTV, 지역 케이블TV에 송출될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Tel 02-2110-7261 www.tvworknet.or.kr



 

퇴직교사 등 참여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운영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 퇴직공무원동호회(국세동우회) 등 퇴직공무원 단체, 서울시 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재래시장 상인의 세무·법무상담 등을 지원하는 ‘퇴직공무원 재래시장 상담코너’를 서울 공릉 도깨비시장 안에 개설했다.

행정안전부 연금복지과 이성규 사무관은 “재래시장 상인들은 오전엔 물건 구입 등으로 바쁘고 오후엔 장사에 매달려야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말고는 개인적인 업무를 볼 여유가 없다”며 “이들의 행정 처리 등을 돕기 위해 상가번영회 등과 논의를 거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세무공무원(현 세무사), 법원공무원(현 법무사) 출신 퇴직자 2명이 상담 도우미로 나서 시장 영세 상인들의 세무, 법무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도우미로 참여하는 퇴직공무원들은 세무, 법률업무 분야 전문가들이며 모두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서울풍물시장, 돈암동 제일시장 등 재래시장 두세 곳에 상담코너를 추가로 마련해 시범 운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 서비스를 전국 재래시장으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교사가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운영에도 비용 등을 지원키로 했다. 공부방에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한자, 컴퓨터, 예절 등을 지도한다.

행정안전부 연금복지과 Tel 02-2100-4408



 

LH공사, 임금 반납분으로 소액서민금융 지원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소액자금을 무담보로 빌려주는 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해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LH공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이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말까지 최대 32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재원은 LH공사의 2급 이상 임직원들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동참하는 뜻에서 내놓은 임금 반납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 기부금을 ‘LH 행복 Loan’ 계정을 통해 따로 관리하며 주로 공사의 임대주택 거주자나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안정자금이나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으로 지원한다.

생계자금이 긴급히 필요한 사람은 1천여 명까지 평균 3백만원을 무담보로 빌려 쓸 수 있다. 대출금은 3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며 금리는 연간 2~4퍼센트다.

지난해 10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조직통합 후 소액금융지원 사업과 친환경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사랑의 김치나눔 사업 등에 52억원을 기부했다.

신용회복위원회 Tel 02-6362--0298 www.ccrs.or.kr

 


 

마트에선 1회용 봉투 대신 종량제 봉투를!

행정안전부는 ‘1회용 비닐봉투, 재사용 종량제 봉투 대체’ 정책을 4월 28일 서울 송파구청 관내 대형 할인마트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중 서울시 8개 자치구, 9월 중 전 자치구에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생활공감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된 것으로, 대형 유통매장에서 쇼핑봉투로 1회용 비닐봉투를 구입하는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게 하는 방안이다. 매장에서는 쇼핑봉투로 활용하고, 가정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서울 송파구청에서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쇼핑용으로 사용하기 좋도록 디자인을 개선해 관내의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공급했으며 판매가격은 기존 종량제 봉투와 같다. 마트에서 구입한 종량제 봉투는 자치구 구분 없이 수거 처리가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환경부 등과 협의해 시민들 사이에 종량제 봉투 사용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제 도입 등을 검토 중이다.

행정안전부 생활공감기획단 Tel 02-2100-3818





경형 전기車 구입할 때 취득·등록세 면제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경형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취득·등록세를 면제해주고 있다. 기존에는 배기량이 1천 씨씨 미만이면서 경형 자동차 규모인 차량(마티즈, 아토스, 비스토 등)에만 취득·등록세가 면제됐으나 지금은 배기량에 상관없이 차량의 규모가 경차이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차량 가격 약 1천5백만원)를 사면 자동차 구입 시 납부해야 하는 취득세 30만원, 등록세 75만원 등 모두 1백5만원을 면제받게 된다. 아울러 경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도 현행 경형 승용자동차 자동차세와 비슷한 수준인 연 10만원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강한희 사무관은 “경형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때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함에 따라 앞으로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 Tel 02-210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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