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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가족처럼 늘 곁에서…’ 발간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B]남편은 퇴근길에 어이가 없다는 듯 내뱉었다. “입원은 무슨 입원 아무 일 없이 여태껏 잘 살아왔는데…”라며 애써 의사의 말을 묵살했다. 갑자기 공단에서 권유한 무료진료를 받았는데 “즉시 입원”이라는 의사소견서가 적힌 진료결과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이 깊어지고 나서야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김영환(경기도 부천)[/B]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올해로 국민건강보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보험과 관련된 생활수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을 한데 모은 단행본을 9월1일 발간했다. ‘가족처럼 늘 곁에서…’란 제목이 붙은 책에는 최우수상 등 수기 입상작 9편과 아쉽게 탈락한 응모작 13편 등 모두 22편이 수록됐다. 공단 지사 민원실과 전국 도서관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김형곤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운영팀 파트장은 “체험수기모음 발간을 계기로 건강보험이 국민의 삶 속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제도로 인정받고 사랑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은 인터넷 www.nhic.or.kr에 접속『알림마당』‘새소식’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RIGHT]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운영팀 02-3270-9137~8[/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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