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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장기적인 기초·원천 연구를 통해 개발된 초소형 마우스 및 신개념 터치스크린 핵심·원천기술이 중소기업에 이전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월 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장기적인 기초·원천 연구개발을 통해 초소형 마우스 및 신개념 터치스크린의 핵심·원천기술을 개발, 이를 우수 중소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정광화)과 (주)미성포리테크(대표이사 김종달)는 KRISS 김종호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촉각센서를 활용한 초소형 마우스 및 터치스크린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3월 4일 (주)미성포리테크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개발된 촉각센서 활용 초소형 마우스는 기존 마우스와 달리 위치가 아닌 힘의 측정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와 같은 좁은 영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평면상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의 마우스와는 달리 3차원 공간상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어 3D 디스플레이 및 게임기기 입력장치 등 적용범위가 매우 큰 혁신적인 기술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도 모방·추격형 기술개발 전략에서 탈피해 원천기술 확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초·원천 연구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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