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지난 11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연극 ‘라이어’ 공연장 앞. 인천 선인고등학교 고3 학생 전원 320여명이 왁자지껄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생활공감 문화열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노선의 이름을 빌려 모두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열차’는 연극·뮤지컬·국악·콘서트·비보이에 이르기까지 150여개 공연 단체가 전국을 찾아다니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선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벤트는 ‘2호선 대학로 열차’. 수험표나 학생증만 있다면 대학로에서 무료로 연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인고등학교처럼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김진수 학생은 “오늘이 학교 소풍날”이라며 “소풍 대신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받는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이수영 학생은 “나를 포함한 친구들 역시 연극 관람은 생소한 문화경험이다. 우리뿐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볼거리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생활공감 문화열차’는 고3 학생뿐 아니라 소외지역은 물론 전국 농공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생활공감 문화열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4-9596)와 홈페이지(www.intoculture.or.kr/www.mcst.g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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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