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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철도산업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정치권과 정부·언론·경제계·시민단체가 철도의 육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토해양부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1월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 대회를 열었다.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철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내려는 강력한 의지와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선언이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철도야말로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 등에서 다른 교통수단보다 우월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특히 “도로망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철도망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면서 “교통혼잡비용 및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철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면 새 정부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비전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가경제 발전도 힘든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여야 의원들이 이러한 문제의식을 모두 공감하고 국회 차원에서 철도투자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이번에 선정된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은 향후 철도 발전 100인 포럼 형태로 유지되며, 정기적인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이날 채택한 선언문이 입법과 정책시행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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