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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쉼터’ 영세민 밀집지역 20개 시범 조성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행정안전부가 2012년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소공원, 산책로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부족한 전국 영세민 밀집지역에 ‘동네마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우선 내년까지 20개 마을을 선정, 100여평 내외의 동네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후 시행성과에 따라 2012년까지 확대 설치된다.

정부는 동네마당 조성사업 대상지역에 약 5억원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 및 설계 단계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미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동네마당 사업모델 개발, 대상지역 추천, 관리운영방식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은 상태다.

접수된 내용은 ‘동네마당’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놀이터, 소규모 공연장, 간이 운동시설, 공부방 등의 시설물 선정 및 설계, 사후 운영·관리 단계에서 해당 지역주민들이 주체로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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