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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전통지갑·복주머니 4월 우주로 배달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국제우주정거장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남긴다. 오는 4월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호에 탑승하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떠나는 고산 씨가 한국의 전통지갑과 복주머니를 가져갈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월 20일 고산 씨가 수행할 18가지 우주과학 실험임무 외에 여러 퍼포먼스를 위해 우주로 가져갈 물품을 공개했다. 고산 씨는 실험 외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수행할 예정인데, ‘UN기-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2월 21일 UN 사무소에서 UN기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한국우주인이 우주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UN기는 다시 지구로 가져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유엔에 전달되며, 이후 UN 외기권사무국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복주머니와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 엽서도 함께 지참한다. 또한 우주정거정에 발을 디딘 우주인들이 자국의 화폐를 두고 오는 전통에 따라 우리도 한국 전통지갑에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 지폐를 넣어 국제우주정거장에 두고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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