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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국인 관광객 작년 대비 11% 증가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2008년 1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한 4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스키상품 등 국내 겨울여행의 수요증가와 원동항공의 초저가 항공료 캠페인에 따른 제주도 대만 단체 여행객이 몰렸기 때문으로 문화관광부는 분석했다. 또한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 한류 방한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 구미주 항공노선 증편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과 대만 여행객이 2007년 대비 각각 41.8%, 48.1%로 크게 증가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들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잠재시장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이는 낮은 국가브랜드 지수와 높은 물가, 지속적인 원화강세 등 척박한 여건을 감안하면 값진 성과로, 2008년 외국인 관광객 700만명 유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부는 중국인 비자제도 개선·관광산업펀드법 제정을 통한 관광 투자 유치 확대 및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이번 증가세를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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