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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000개교에 과학수업 교재·재료비 지원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위주로 진행되던 어린이들의 생활과학교실 사업이 학교로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2008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 기본계획’을 최근 확정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읍·면·동 중심의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학교 안까지 확대한다. 교과부는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고 정규 과학교육에서 부족한 실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안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과과정은‘생활 속 과학탐구 교실’과‘생활 속 과학나눔 교실’로 나뉘어, 각각 500개교씩 총 1000개교(전국 초등학교의 17%)에 지원된다. 이 중 ‘생활 속 과학탐구 교실’은 정규 과학교육 수업 보완을 목적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재료비·교재비 등은 학생들이 일부 부담해야 한다. 이에 반해 과학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농산어촌·도서벽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생활 속 과학나눔 교실’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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