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경찰대학(학장 강영규 치안정감)이 오는 9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중국·러시아·필리핀 등 19개국 30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국제공조 수사 및 사이버 범죄 수사 과정 강좌를 개설한다.
경찰대는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실시하는 국제협력사업에 국제범죄수사과정 유치를 신청해 올해 첫 입교생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동남아 지역 범죄 조직과 연계된 마약·밀수 등 국제범죄와 사이버 테러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이 분야에서 개도국 경찰 실무자 간의 교류가 미비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것이다.
강좌에는 또 실무과정과 별도로 한국의 역사·문화·전통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마련되며, 서울청112센터·종합교통정보센터·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 경찰 시설과 포스코·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시설 방문도 있을 예정이다.
[RIGHT]문의: 경찰대학 홍보실 구선본(031-284-5221)[/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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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