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2005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되는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에 총 15만6,473명이 신청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7월13~23일 2005학년도 2학기 정부보증 학자금대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9만5,243명이 신청해 이 중 15만6,473명이 서류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만8,770명은 공인 인증서 미비(2만2,869명), 학생 본인 취소(9,389명), 신용불량자(1,456명) 등의 이유로 신청이 거절되거나 취소됐다.
신청자를 전공계열별로 살펴보면 공학계열이 4만2,675명(27%)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계열이 3만4,892명(33%), 예·체능 계열이 2만1,498명(1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3,09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에서 3만463명이 신청해 그 뒤를 이었다. 또 국·공립대학 학생 1만9,152명이 신청한 데 반해 사립대학 학생은 13만7,321명이 신청했다.
소득분위별로는 가족의 연소득이 평균 900만 원 이하인 1분위 학생이 전체의 25%(3만9,060명)를 차지했으며, 가족 연소득이 평균 1, 600만 원 이하인 2분위 학생은 2만4,240명(16%)이 신청했다. 가족 연소득 2,090만 원 이하인 3분위 학생 신청자는 1만9,365명(12%)이었다. 교육부는 건강보험료상 가족 소득수준에 따라 10등분해 1~3분위에 대해서는 등록금과 보증료는 물론 경우에 따라 생활비까지 지원한다. 생활비는 부모와 함께 살 경우 학기당 100만 원, 따로 살면 2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평균 대학 등록금을 252만 원으로 계산했을 때 올 2학기에만 등록금 4,000억 원, 생활비 270억 원, 보증료 128억 원 등 총 4,400억 원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규 대출은 오는 8월12일부터 9월9일 사이에 이뤄진다. 정규 대출 신청자는 오는 8월10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대출 여부를 직접 통보한다. 교육부는 서류심사와 신용심사를 통과한 전원에게 대출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무이자·저리 대출 대상자는 대학별로 소정의 기준에 따라 별도로 선정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1차 기한 내에 학자금대출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8월29일부터 9월3일까지 추가 대출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기간에 공인 인증서 미비로 대출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이 기간에 공인 인증서를 제출하면 추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직전 학기에 최소 1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4학년 학생과 장애학우,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학생, 2학기 편입생 등도 추가 대출 신청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RIGHT]문의: 교육인적자원부 학자금대출기획단 구연희(02-3703-3783)[/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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