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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해외취업 희망자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일자리 찾아 세계로>라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제작한 <일자리 찾아 세계로>는 지난 9월13일부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 ‘해외취업박람회’를 통해 무료 배포했다. 총 256쪽으로 구성된 가이드북은 해외취업자의 성공 사례 등을 담은 직종별 채용정보, 해외취업 유망 분야, 인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록에는 국가별 취업비자 종류, 해외취업 관련 기관 정보, 영문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요령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간호사, 컴퓨터 전문가,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 요리사, 항공 승무원 등 유망 직종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해당 분야의 해외취업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해외취업의 사전 단계인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번 가이드북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희망자에게 종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998년 해외취업 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에 대한 정보를 부분적으로 제공해 왔지만 유망 분야, 해외취업 사례 등을 종합해 가이드북으로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해외취업박람회 이후에도 노동부 산하 고용안정센터, 전국 대학 취업정보실 등을 통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해외취업사이트 (www.worldjo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IGHT]문의: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지원부 이미숙(02-3271-9319)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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