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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민방위 30년! 국민보호 조직으로 거듭난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민방위대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조직으로 새로 태어난다. 민방위대는 1975년 9월22일 창설 이래 국가 안전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참여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소방방재청은 민방위 역할 재정립을 위한 노력으로 자치단체에 민방위대 동원권을 이양했고, 재난 전담 ‘민방위지원대’를 편성·운영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혁신했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민방위대를 적극적인 국민 재난보호 조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는 재난 전담인 ‘민방위지원대’를 확대 발전시켜 지역적 재난을 고려한 특성별 민방위대 편성과 인력 배치 등으로 지진·해일·태풍과 지하철 화재 등 각종 재난에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방침이다. 민방위 교육은 지하철 안전 체험, 재난 취약지역 순찰, 산불 진화 등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민방위교육’을 확대하고, 대원의 직업·기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반을 확대 운영해 재난에 대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민방위날 훈련도 지역 실정과 방재 여건에 맞는 훈련 종목을 선정해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훈련을 하고, 전국 단위 시범훈련에 불시 메시지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지진·해일 피해가 우려되는 동남 해안지역에 2007년까지 123억 원을 투입해 279개소에 ‘지진·해일 조기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민방위 시설·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재난 조직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민방위대원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RIGHT]문의 : 소방방재청 민방위운영팀 정한율 (02-3703-5222)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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