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교육인적자원부는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상담센터(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민원 처리기간이 4.7일 이상 빨라지고 민원 만족도도 3.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1월14일 정부중앙청사 16층에 개소한 콜센터(02-2100-6060) 운영 100일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교육 관련 전화나 인터넷 민원을 전담 처리하며 전·입학 및 교원 임용, 교육재정 등 초·중등교육을 담당하는 상담1반과 대학입시 및 사학, 대학교원 관련 업무를 맡는 상담2반으로 구성됐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조사 결과 콜센터 개소 이후 1일 평균 190여 건의 민원을 상담 처리했다. 교육부에 제기된 민원 중 민원상담센터에서 직접 처리한 비율은 전화상담의 경우 71.8%, 인터넷 민원의 경우 23.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넷 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전년도 9.9일에서 5.2일로 대폭 단축됐고, 민원 만족도도 53.7%에서 57.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민원인 설문조사 결과 ‘상담원과의 연결이 신속하다’는 응답이 74.6%, ‘상담원의 해결 노력이 적극적이다’가 81.0%였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은 만족한다’는 응답이 76.2%로 나타났다. ‘민원상담센터 개소 이후 민원 회신이 빨라졌다’는 응답도 61.6%에 달했다. 부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민원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87.4%, ‘민원 전담 조직이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된다’ 89.2%, ‘민원상담센터 개소 이후 민원 관련 업무가 줄었다’ 77.5% 등이었다.
[RIGHT]문의: 교육부 민원조사담당관실 정영준 사무관(02-2100-6085)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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