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정부 민원안내 콜센터가 1년 5개월에 걸친 준비작업을 거쳐 시범운영 단계에 올랐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그동안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와 공공기관 320여 곳에 대한 설문조사 및 담당자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점검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학계 및 민간 전문집단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에서 실행 가능한 구축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7개월간 상담·안내DB, 장비 및 시설 등 시스템 구축작업이 이어졌다.
이와 같은 준비를 거쳐 지난 3월 30일부터 충남북, 대전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순조로울 경우 5월 10일부터는 경북, 대구, 전남으로 확대한다. 5월 10일부터는 전국으로 전면 시행한다. 이로써 여권발급 등 민원이 생겼을 때 어느 기관에 문의해야 할지 모르고 114나 전화번호부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내야 하는 등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민원인들은 110번을 누른 뒤 내용을 말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만일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해당 기관으로 곧장 연결까지 해준다. 이 때에는 민원인이 동일한 물음을 되풀이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내용을 컴퓨터를 통해 전달하며 필요할 경우 해당 기관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답변을 해주는 콜백 시스템도 아울러 갖췄다. 시내통화료만 내면 된다.
[RIGHT]●문의: 국민고충처리위 통합민원관리본부 02-360-2675~8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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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