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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장기입원·통원치료 학생 공부 걱정 끝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병실에서 오래 지내는 학생들도 입원 중 공부할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종합병원에 개설한 병원학교 덕분이다. 지난해 4월부터 개설을 추진했다. 소아암이나 백혈병,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은 장기간 입원해야 하기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이젠 걱정을 훨씬 덜어낼 수 있다. 병원학교는 지난 1월 말 현재 전국 18개 병원에 생겼다. 월 평균 500여 명의 학생이 공부에 전념하게 됐다. 서울대병원을 필두로 연세대, 경상대, 부산대, 인제대 부산백병원, 동아대, 국립부곡병원, 한양대, 국립암센터, 영남대, 건양대, 충남대, 단국대 천안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가천의대 부속 길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서울병원이다. 수업 대상자는 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3개월 이상 장기치료로 인해 해당 학년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유급위기에 몰린 학생으로 특수교육위원회가 심사한다. 병원학교는 각 과목별로 지정된 교사들이 화상으로 학습을 지도하는 시스템이다.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인한 치료효과 증진 등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 병원학교 설치에 응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교재 구입비와 설비 확충비용을 지원하는 등 건강장애 학생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IGHT]●문의: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02-2100-6385~8[/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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