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2017년까지 10조5417억 원을 투입해 오송(경부고속철도와 분기점)-익산-광주-목포 구간이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8월 23일 “230.9km 구간의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기본계획 변경안이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추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면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은 당초 4개 역에서 남공주·정읍역을 추가해 6개 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확정안에 따르면 2015년까지 오송-남공주-익산-정읍-광주 구간을 완공하고 2017년까지 광주-목포 구간을 완공하기로 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1편성 10량 등 총 360량의 차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광주까지 현재 2시간 33분(153분)에서 1시간 33분(93분)으로 단축되며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현재 3시간 5분(185분)대에서 1시간 46분(106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광주까지 60분, 목포까지 79분을 단축한 셈이다.
정부는 또 경부고속철 2단계 기본계획을 통해 대전·대구 도심구간 통과방식을 기존 지하노선에서 지상노선으로 변경했다.
또 오송·김천·구미·울산역 등 중간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경부고속철도 2단계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돼 2017년이 되면 반나절 생활권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돼 국민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IGHT]● 문의_건설교통부 고속철도팀 02-2110-8237[/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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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