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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호>초·중·고 수학 쉬워지고 영어는 실용적으로

[SET_IMAGE]1,original,right[/SET_IMAGE]초·중·고등학교 수학교육의 심화과정이 대부분 삭제된다. 영어교육은 실용영어 중심으로 바뀐다. 듣기·말하기 중심의 초등영어 교육을 강조하되 문자언어(읽기·쓰기)와의 균형 잡힌 학습을 위해 초등 영어문자(알파벳) 노출 시기는 현행 4학년 1학기에서 3학년 2학기로 한 학기 앞당겨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8월 25일 현행 7차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수정·보완하고 단위학교 차원의 수준별 수업을 내실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수학·영어과 교육과정 수정고시안’을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수학교육은 현실에 적합한 수준별 수업 방안으로 구축하고 학습내용의 적정화, 수학적 사고력 신장, 수학의 가치 제고 등을 크게 강조했다. 수학은 대부분의 심화과정을 삭제했고 학습의 난이도를 하향조정하는 등 학습량을 조절했다. 영어교육은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해 학습 효율성을 높인다. 영어교육과정은 학교간·학교급간(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연계를 고려해 각 학년에서 새로 사용할 수 있는 신출 어휘수를 조정했다. 특히 학교급간 차이를 축소해 영어 교과에서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RIGHT]● 문의_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정책과 02-2100-6283(수학), 6284(영어)[/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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