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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FBI학교가 떴다. 경찰청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경찰수사연수원 개원식을 가졌다. 1984년 경찰대 부설 수사간부연수소로 들어선 뒤 23년 만에 독립, 경찰 4대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연수원은 올해 경찰관 4220명과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외부기관 250명을 교육한다. 박종준 초대 연수원장은 “경찰의 수사권 독립으로 역할이 커질 것에 대비, 금융·경제범죄와 국제범죄에 대한 대처능력 높이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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