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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최종원이 진행하는 <영화공감>

[SET_IMAGE]2,original,center[/SET_IMAGE] [SET_IMAGE]3,original,right[/SET_IMAGE]한국정책방송(KTV)에서 유난히 일반 시청자의 눈을 붙잡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영화공감>이 그것이다.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관련 정부정책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다. <영화공감>은 국민에게 단순한 재미와 정보를 넘어 문화 전반의 정책까지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4월 ‘야심차게’ 출발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대중적 영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것이 기획의 배경이었다. <영화공감>은 지난 8월5일 KTV의 프로그램 전면개편 때 또다시 변신을 단행했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시청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의견 소통 창구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의욕을 담았다. [B]영화와 정책, 이슈의 공감대 형성[/B] <영화공감>의 진행자는 영화배우 겸 연극인 최종원(55) 씨다.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파 배우 최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넘어 문화산업 자체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비판과 칭찬이 공존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우리의 문화 영역을 넓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공감>은 ‘프롤로그 공감’ 코너로 시작한다. 한 주의 문화정책 이슈 중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주제를 선정, 이를 관련 영화를 통해 소개한다. 이어지는 ‘현장, 공감’에서는 영화계뿐 아니라 문화계 전반의 뜨거운 쟁점을 짚어본다. 이 코너에서는 우선 영화 촬영 현장의 열기를 영화 전문기자와 리포터가 직접 발로 뛰며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리 보기-프리뷰’에서는 개봉을 앞둔 화제의 신작 영화를 미리 맛볼 수 있다. 최종원 씨는 “<영화공감>은 기존 영화 프로그램처럼 영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를 통해 정책이나 이슈 등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화배우는 물론 제작자와 감독,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스태프, 영화정책과 관련한 화제의 인물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어보는 ‘파워 인터뷰’도 준비하고 있다”고 최씨는 전한다. <영화공감>에서 프로그램의 특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코너가 ‘공감 포커스’다. ‘공감 포커스’는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한 주의 이슈와 관련 정부정책을 전달한다. 이슈와 관련된 인사를 초청해 최종원 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 영화 전문기자가 영화의 숨겨진 의미를 알려주고 관련 에피소드 등을 소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최씨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말하는 ‘내 인생의 영화’ 코너도 인기다. 이 코너에서는 명사들의 ‘잊을 수 없는 영화’ 이야기를 통해 추억의 영화에서부터 현재의 영화까지 다양하게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명사들에게 듣는 영화 이야기뿐 아니라 문화산업 정책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KTV 간판 프로그램을 향해 돛을 높이 올린 <영화공감>. 최근 아시아권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한류열풍의 뿌리를 탐색하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아진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RIGHT]백창훈 기자[/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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