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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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KTV)이 8월16일부터 여성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 <여성플러스>를 새로 편성해 방송을 시작한다. 월·화·목·금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주 4회 방송하는 <여성플러스>는 요일별로 서로 다른 주제로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여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 약자인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개발하고 재해석해 실질적인 해결책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이를 위해 <여성플러스>는 요일별 주제를 설정해 여성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월요일은 성공한 여성 뒤에 숨어 있는 성공 이야기를 듣는 ‘위풍당당 그녀’로 꾸민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여성을 초대해 그들이 오늘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고난 극복 과정과 성공 노하우, 철학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8월22일 방송되는 첫 회에는 노동운동가에서 여성학자로 변신할 권인숙 씨가 초대된다.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여성,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의 화요일 방송에서는 한 주 동안 이슈가 된 여성 관련 정책을 집중 조명한다. 우선 ‘출동, 현장의 소리’라는 코너를 통해 한 주 동안 이슈가 된 여성 관련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 리포터가 직접 여성 관련 정책에 참여해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한다. 아울러 ‘정책은 지금’이라는 코너를 통해 정부에서 발표한 여성가족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도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육아·교육 등 시청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닥치는 다양한 문제를 신청받아 전문가와 상담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는 ‘여성플러스, 도와주세요!!!’ 도 마련한다.
목요일에는 ‘21세기 여성의 경쟁력’이라는 주제 아래 ‘도전! 일자리 앞으로…’ ‘불가능은 없다’ ‘여성들의 권리찾기’ ‘파이팅! 희망으로’ 등 사회 진출을 모색하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코너가 방송된다. ‘도전! 일자리 앞으로…’ 에서는 일하고 싶은 여성과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여성을 만나게 해 취업 문턱 넘기와 그 직업에 대한 실질 정보를 제공한다. ‘불가능은 없다’에서는 남성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분야를 공략해 성공한 여성 혹은 새로운 직업세계를 개척한 여성을 소개해 당찬 여성의 일터와 활약상을 엿본다. ‘여성의 권리찾기’에서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각종 사회적 불이익에 맞서 여성의 권리 찾기를 위해 알아야 하는 법률상식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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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시사 따라잡기’라는 표제로 시민단체 혹은 여성 전문가를 MC로 초대해 기존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은 사건 중 여성의 권리나 삶의 질과 관련한 사건을 집중 발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정훈 담당 PD는 “여성들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부닥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며 “단순히 여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남녀가 공감하고 또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여성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IGHT]오효림 기자[/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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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