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호국보훈의 달’ 6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추모행사는 `‘추모의 기간’(6.1∼10), ‘감사의 기간’(11∼20), `‘화합과 단결의 기간’(21∼30)으로 나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언론, 종교계, 청소년 등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3부 요인, 정당 대표, 중앙보훈단체장, 국무위원, 전몰군경 및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현충일 중앙기념식(추념식)이 거행된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1분간의 묵념과 헌화·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한 각 지역 현충탑이나 충혼탑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추념식을 열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현충일 당일 버스 등 무료
국가유공자(동반가족 1인 포함)는 현충일 당일 전국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KTX 제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 6월 11일부터 20일까지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과 보훈가족 위문, 청소년 대상 백일장, 전시회, 연주회 등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21일부터 30일까지는 참전용사 및 모범 국군용사 부부 초청, 군부대 위문 등의 행사가 각각 진행된다.
또 올해로 58주년을 맞는 6·25전쟁 기념식이 이날 오전 11시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같은 시각 전국 239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거행된다.
제2연평해전 6주년이 되는 6월 29일에는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전사자 유가족과 3부 요인, 정당 및 각계 대표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제2연평해전 기념식은 올해부터 정부가 공식적으로 주최하며, 유족 및 부상자 간담회, 사진전, 함정공개 행사 등도 함께 마련된다.

국가유공자 가족과 안보 관련 요원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도 잇따를 예정이다. 모범 국가유공자 17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진다. 보훈단체별 포상(장한 아내 20명, 효자효부 20명, 장한 어머니 19명), 지역별 신문사 보훈대상(80명) 포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행정기관장과 각급 군부대장, 지방자치단체장, 경제단체 등 민·관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인 위문과 격려가 이어진다. 올해는 지난해 1054개 행사보다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160만개를 제작해 정부 주요 인사와 언론사, 각급 사회단체 및 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보훈처는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에 산재한 794개의 전적비를 정비하고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9∼27일까지 서울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 및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 인터뷰 | 신영교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장)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160만개 배포”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올해 호국보훈의 달 행사의 특징은. -.6·25 기념식은 어떻게 치러지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달기’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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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