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제1호>중국에 대규모 민관 물류투자조사단 파견

중국 물류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민관 합동‘투자조사단’이 중국으로 떠났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8월29일부터 9월4일까지 공무원과 민간기업인으로 구성된 물류투자 합동조사단을 중국 톈진(天津).다롄(大連).선양 등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산자부 이계형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투자조사단에는 현대택배 신순철 전무, 삼영물류 이상근사장 등 국내 주요 물류기업 14개사(27명)가 참여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한국산업단지공단.기술표준원.한국표준협회 등 업계 유관 기관도 다수 포함됐다. 조사단은 중국 현지 물류업체와 물류 시설을 시찰하고 톈진.다롄.선양시 등의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투자환경설명회와 투자상담회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산자부 김성환 유통물류과장은“한국의 물류기업들이 중국내 항만과 공항까지만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이번 조사단파견이 중국 물류사업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