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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가진 초록빛 티타임. 구성 오다미. 야외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녹차를 들고 웃고 있다. 회사에서 혜원: 민지 님은 오늘도 커피 대신 차를 드시네요. 민지: 차를 마시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그래서 차를 좋아하죠(향긋~). 혜원: 그럼 전남 보성도 가보셨겠네요! 민지: 보성이요? 차 문화로 유명한 곳인 건 아는데… 혜원: 지금 차 문화 관련 축제가 진행 중이고, 드넓은 녹차밭을 보면 야근으로 지쳤던 심신도 싹 치유될 거예요. 이번 주말에 가요! 민지: 아, 내일 야근 날이었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원: 공기가 너무 좋아요! 온몸이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대나무 숲이 울창하네! 조금만 더 가면 녹차밭이 나올 거예요. 보성에서 국내 녹차의 약 40%를 생산한다고요? 와~ 계단식 녹차밭이 펼쳐진다. 입 안에 찻잎 들어가겠어요. 한국차박물관: 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 여기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어보세요! 녹차 맛이 진하네요! 녹차엔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답니다.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면역력 강화, 암 예방에 도움을 줘요(Catechin). 또 테아닌 성분은 뇌파를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여줘요!(L-theanine) 건강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차를 매일 마셨지만 이렇게 깊은 역사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축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보성을 좀 더 둘러보죠. 전망대 풍경도 너무 좋아요~ 득량역 추억의 거리: 여긴 옛날에 이순신 장군이 부족한 군량을 확보했던 곳이래요! 그래서 이름도 식량을 얻었다는 뜻인 득량이에요. 행운다방 앞에서 찰칵! 옛날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율포해수욕장: 손 모양 하트 조형물 앞에서 두 사람이 차례로 손하트를 하며 사진을 찍는다. 보성다향대축제 2026.5.1~5: 찻잎 모자를 쓴 마스코트: 어서오세요~ 찻잎 따기·차 만들기 체험: 차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보성그랜드 티 파티 ‘오후의 차밭’: 다같이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니! 말차티그레, 말차피낭시에… 녹차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요!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대요! 녹차 족욕: 좋다~ 오늘 힐링 제대로다! 보성 녹차만의 깊은 맛과 향, 저만 알기엔 너무 아쉬워요!! 다음 날 회사: 책상 위에 녹차 과자와 녹차 한 잔, 메모가 놓여 있다. 오늘은 커피 대신 맛있는 보성 녹차 드시고 팟팟 힘내세요! -민지, 혜원. 보성다향대축제(보성다향대축제.com) 누리집 확인!

보성에서 가진 초록빛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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