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웹툰

콩지에게 찾아온 생애주기별 지원. 분홍 치마 한복을 입은 콩지가 웃으며 뛰어가고 참새가 날고 있다. 구성 손낙낙. 맨발로 자갈길을 걷는 발이 부들부들 떨린다. “오늘은 음식을 어디서 구하지?” “맨발로 걸으니 너무 아파.” 콩지가 깨진 독에 물을 붓는데 물이 줄줄 샌다. “이 깨진 독은 언제 다 채우나…” 비 내리는 논에서 벼를 베며 “농사짓는 데 손이 모자라.” 누워 앓는 어머니 곁에서 “어머니 병세는 언제쯤 나아질까?” 이마를 짚으며 “몸도 아픈데 쉴 수가 없어.” “힘들다…” 털썩 주저앉아 “언제까지 혼자 버텨야 할까.” 그때 빛과 함께 선녀와 소, 참새, 두꺼비가 나타난다. “어?!” 소가 말한다. “콩지야! 걱정 마. 내가 자갈밭을 평평하게 눌러 줄게. 생활 안전망으로 험한 길도 편히 걷도록!” 생계급여 인상: 4인 가구 월 207만 8316원. 먹거리·생필품 지원 코너 그냥드림 전국 운영: 그냥드림 코너에 쌀, 생수, 휴지가 놓여 있다. 에너지바우처 다자녀* 지원 확대: 연간 약 70만 원 에너지 이용권 지급.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두꺼비가 깨진 독을 착! 막으며 “깨진 부분은 내가 막아줄게!” “이제는 마음 놓고 가족과 행복을 나누자.” 4~5세 무상교육 확대: 아이들이 어린이집으로 뛰어간다. 학교 외 지자체도 함께 온동네 초등돌봄 가동: 초3 아이가 돌봄 선생님과 손을 잡는다.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로 돌봄 질 강화, 돌봄 지원대상 기준 중위소득 200%→250% 이하 가구 확대. 참새들이 벼 이삭을 나르며 “농사일은 우리에게 맡겨줘!”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금 신설: 출산급여 상한 월 220만 원.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10시에 출근하거나 5시에 퇴근하는 제도.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인상·지원 확대: “우와!!” 생활보조금 월 5만 원→10만 원 인상, 복지급여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63%→65% 이하 가구로 완화. 선녀가 누워 있는 어머니 곁에서 “어머니는 제가 돌볼게요.” “당신의 내일이 더 편안하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전국 운영: 두 손 위에 지팡이 짚은 할아버지와 휠체어에 앉은 할머니가 있다. 위기 아동청년 발굴·지원: 웅크린 청년에게 손을 내민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9.1→9.5%): 2033년까지 매년 0.5%p씩 인상, 군 복무·출산 크레딧 확대. 초가집에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선녀와 동물 친구들이 다녀간 뒤, 콩지의 일상에 마법같은 변화가 찾아왔다. 이웃이 “과일 좀 드셔보세요~” 하고, 돌봄 이웃이 “어머님과 아이는 제가 돌볼게요!” 한다. 쌀가마를 든 이웃이 “쌀 필요하면 나눠드릴게요!”, 장작을 쌓은 이웃이 “날씨가 춥죠? 여기 땔감…”, 약재상이 “어머님께 좋은 약재가 있는데~” 한다. 콩지가 뭉클해하며 “다들 이렇게 도와주시다니…” “앞으로도 바쁘겠지만” “그래도 이젠 혼자가 아니란 걸 알았어요.” 선녀와 소, 참새, 두꺼비에 둘러싸인 콩지가 주먹을 쥔다. 새해 콩지는 든든한 친구들과 다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콩지에게 찾아온 생애주기별 지원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