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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중소기업, 다시 세계로. 구성 서리소.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화물선이 바다를 가른다. 수출 중소기업 대표가 정부 지원으로 다시 해외시장에 나서는 만화. 관세·환율 그래프가 치솟는 모니터 앞에서 대표가 고민한다. “관세 부담에 환율도 오르고… 수출이 늘어도 남는 게 없네. 우리 같은 제조업이 버텨야 하는데.” 박람회 참가 신청서(일반 참가비(A형), 부스 신청(부대비용), 합계)를 보며 “박람회 참가 비용도 만만치 않고…” 창업부터 함께 해외 판로를 열었던 직원들도 요즘 얼굴이 어둡다. “올해는 수출을 포기하고 국내에만 집중할까? 내수시장도 신통치 않은데…” 직원들이 한숨을 쉰다. “글로벌 시장 개척은 역시 무리였나…” 고생하는 직원들 사기도 떨어지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네. 직원이 휴대전화를 들고 온다. “대표님, 뉴스 보셨어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한대요.” 뉴스 화면: 정부, 수출 지원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대상 6867억 원 투입. “이런 거 다 대기업 얘기 아냐?” “아녜요. 자세히 살펴보세요!” 관세대응 패키지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 지원, 해외 전시·상담회 확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국제운송비 지원 확대,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이럴 수가… 어느 것 하나 거를 게 없네!” “지금 저희한테 딱 필요한 지원들이죠! 우리 고민은 관세, 샘플운송비, 그리고 복잡한 인증 절차였잖아요. 바이어 연결 기회도 얻게 되는 셈이고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일들이 가능해지네.” “바로 그거예요!” 대표가 망원경으로 지구본을 살핀다. “지금이야말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골든타임인 거죠!” 화상회의 화면 속 외국인 바이어가 말한다. “미스터 김,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 수출기업 박람회에서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로빈슨. AI 기술을 접목한 우리 신제품을 기대해 주세요.” 직원들이 “뷰티, 푸드 분야는 물론 소비재 쪽도 지원한대요.” “드디어 우리 회사 제품이 글로벌 무대에 데뷔하는구나!”라고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기반사업 바우처도 신청 완료! 문을 열기 위해선 두드려야 하지. 기회는 항상 오는 게 아니니까! 2026년 중소기업 수출길이 활짝 열립니다! 화물선을 배경으로 대표와 직원들이 주먹을 쥔다. “우리도 세계로 나아가요!” “이제는 망설일 이유가 없겠네!” “글로벌 시장, 우리가 갑니다!”

중소기업, 다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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