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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다함께 대설 대비! 구성 이진택. 노란 제설함 옆에서 눈삽을 든 남녀가 서 있다. 눈 오는 밤 데이트 중인 연인이 대설 행동요령을 알아보는 만화. 가로등 아래 눈이 내린다. “눈 온다.” “분위기 좋네!” “사진 찍어줄까?” “응. 부탁해~” 휴대전화에 안전 안내 문자가 온다. ‘오늘 대설주의보 발효. 안전에 주의바랍니다.’ “잠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어. 밖에 돌아다니기 위험한 거 아냐?” “일단 카페로 들어가자.” “눈은 예쁘지만 사고는 한순간이야.” “미리미리 예방해야지~” 카페에서 커피를 받는다. “커피 대령이요~” “감사합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 대설 시 행동요령이 나와있네.” 대설이 예보된 날은 약속·일정 등을 조정해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어머니가 전화한다. “오늘 폭설이라니까 다음에 보자, 아들~” “네.”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동차 월동용품, 연료, 식음료 등을 구비해야 해. 큰눈이 멈춘 후에는 주변 피해를 확인하고, 파손된 시설물은 가까운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좋겠지? 대설 후 2차 피해 조심! 빙판 미끄럼, 가스·전기 누출, 붕괴 위험. “알아두니 든든하네. 우리도 슬슬 출발해볼까?” “그래~” 밖으로 나온다. “조심해, 길이 많이 미끄럽다.” 여자가 미끄러지자 남자가 붙잡는다. “어멋!!” “괜찮아?!” “어…” “저, 저기… 저기 제설함이다!!! 사람들 다치지 않게 눈 좀 치워두자!” “하하하.” “제설함은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대.” “각 지자체별 누리집에서 제설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더라.” 서울 안전누리(safecity.seoul.go.kr) 등 각 지자체별 누리집 참조. “이제 제설도구를 제자리에 넣어두자.” “그래~”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법!” “시민 모두가 같이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겠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숙지하세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대설·습설에 대비해요. 낙상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점포 앞 눈은 미리 치워두고 자전거, 킥보드 등의 이용을 자제해요. 가로수 및 노후 시설은 피하고 위험징후 포착 시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요. 눈·빙판길에서는 안전거리 확보! 급정거·급출발·급회전은 지양하세요. 정전·고립에 대비해 가정과 차량에 생필품을 비치해둬요. 비상조명, 간편식, 보온물품(담요와 핫팩), 식수, 연료 등. 손을 잡고 눈길을 걷는다. “그런데 저녁은 뭐 먹지?” “이런 날엔 집밥이 제일 안전해!” 대설, 다함께 대비해요!

다함께 대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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